송도국제도시에 있는 '아트센터 인천'이 바이올린의 여제 '힐러리 한'의 바흐 무반주 독주회를 엽니다. <br /> <br />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는 힐러리 한은 바흐 음악으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최고의 바흐 연주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16일 개관한 아트센터 인천은 그동안 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등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21317132783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